버킷리스트 실행보고

동화와 동시쓰기

태리 임영진 2014. 7. 12. 17:23

 

 

 

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 동영상을 봤다.

동화를 보고 운 경우는 플란다스의 개 이후 처음이었다.

그때 동화의 매력을 알고 쓰기 시작했다.

 

출판사의 의뢰로 4권의 동화책을 만들기도 했다.

그때는 인연따라 생각따라 동화를 썼는데,

가끔은 모든 것을 단순화시키는 그 작업이 그리워지기도 한다.

 

내 블로그에 조금씩 모아보겠다.